저는 현재 티스토리 1년차 블로거 입니다.

최근 저품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방향을 찾던 도중 로그니즘님을 알게 되었어요.

전자책을 먼저 보고 나서 이거 혼자 하다가는 너무 오래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수업이 끝난 지금은 조금 얼떨떨 해요.

나름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네요?

그동안 난 왜이리 힘들게 해왔던건가 살짝 현타가 오기도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는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물어볼 수 있는 사부님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지금까진 맨날 혼자서 하느라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ㅠㅠ

솔직히 고민 많이 했거든요.

지금까지 전자책도 많이 사봤고 강의도 들어봤는데 큰 수익의 변화는 없었어가지고..

근데 듣고 나니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왜 헬스장가서 피티 받는지 이해가 됩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