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드센스에 도전하고나서 2개월 간 타 전자책과 비대면 대면 강의를 포함해서 800만원 정도를 투입했습니다.
23살이라는 나이에 나름 큰돈을 벌고 워드프레스에 재투자 했다고 생각했지만 소기의 성과는 커녕 빈 깡통만 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로그니즘 사부님 사이트에 들어와 진정성있는 홈페이지를 보고 마지막 현질이라는 마음으로 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와카키워드라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 한 접근법을 장장 2번의 강의 총합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심성의 껏 알려주셨고 나에게 맞는 향후 사업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강의 만으로 큰 감동이였는데 이 컨설팅의 가치는 이후부터 진짜 시작이였던 것이었습니다. 

타 강의는 돈을 지급해드리고 강의가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알아서 올라와라 이런식이죠. 물론 그들을 지탄할 생각은 없습니다. 차후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된 것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로그니즘 사부님은 달랐습니다.
수강이 끝난지 2주가 넘었음에도 모르는 질문엔 3시간이내에 정성이 담긴 답변을 계속 들으며 방향성을 재수정 할 수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질문한 제가 죄송할 정도로요.

사업하면서 이타적,선한 마케팅 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고객 입장에서 마음으로 느껴지는 서비스는 처음이네요.

저는 800만원 이상 강의비용에 투입한 사람으로서 단언합니다.

만일 당신에게 300만원이 있고 애드센스에 모든 것을 걸 생각이 있다면 당신에게 지체없이 이 컨설팅을 추천합니다.
컨설팅비용이 비싸다? 이 컨설팅 비용의 효용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수업후 관리, 될 수 밖에 없는 와카 키워드,후에 가질 수 있는 협업 기회까지 기회비용을 따진다면 헐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장이나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진정성이고 이 컨설팅은 최고의 진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