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니즘님이 낭만사부 시절 영상 2번째 올린 것을 처음 보고 정주행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영상 따라서 클라우드웨이즈에 워드프레스도 만들고 초보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후 수익화 정보를 찾아서 이러저리 많이 헤메고 다녔습니다.

유튜브 관련영상 수백개는 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가입도 하고 전자책도 이것저것 그러다 보니 벌써 투자비가 2백만원을 넘어가는군요.

하지만 누구도 이렇게 손에 줘어주는 정보와 방법을 알려 준 것은 없었습니다.

없는 자금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털어서 전자책 구매했습니다.

누구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제게는 마지막 한 발 입니다.

그 동안 많이 겪어 본 후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눈은 생겼습니다.

마지막 한 발을 쏘았습니다.

3개월 300만원 도전 시작합니다.